최보윤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초선·사진)은 후천적 장애인이다. 한영외국어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소위 ‘엘리트 주...
“해사 사건에 휘말린 기업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해외 법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물류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해사전문법원이 필요합니다.”곽...
“서이초 사건 1주기가 다가왔지만 교육 현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교권을 회복시켜 공교육을 되살리겠습니다.”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
“연구개발(R&D)도 산업화 관점에서 기업이 진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법안이 나와야 합니다.”바이오업계 출신인 최수진 국민의힘 의...
3선에 오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을·사진)은 22대 국회의 지상 과제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 공공기관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사진)은 지난 5일 민간인도 국립묘지 안장 등 예우를 받을 수 있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자신의 1호 법안으...
“혁신성장과 민생경제를 동시에 잡는 방안을 연구하는 공부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경제입법 단체인 을지로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선 제가 최고참입니다. 당에서 법사위원장을 맡겨준다면 잘할 자신 있습니다."22대 국회 법사위원장 유력 후보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으로 22대 국회에 입성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사진)은 22대 국회에서 꼭 처리하고 싶은 법안으로 산...
비례대표로 22대 국회에 입성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최우선 입법과제로 ‘외교개혁’을 꼽았다. 1979년 외무고시에 합...
“포털의 공적 책임을 강조하는 방식의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과 ‘데이터 보호주의’에 발맞...
“더불어민주당이 반(反)기업 성향을 띤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인식을 바꿀 겁니다.”27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홍기원 민주당 의원(...
“조선왕조 기록의 보고(寶庫)인 승정원일기를 인공지능(AI)으로 모두 번역할 수 있으면 이를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등 뛰어난 K콘...
“소비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률 플랫폼 시장에도 경쟁의 원칙이 필요합니다.”김남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서...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정부는 감세와 낙수효과 등 도그마에 빠져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실사구시에 입각한 입법으로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고 ...
“미래 먹거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22대 총선에서 5선 고지를 ...
“수도권 집중, 지방 소멸, 저출생 등 국가의 존망이 걸린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획기적인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rdq...
“지역별 물가도 다른데, 최저임금이 무조건 같은 건 이치에 맞지 않죠.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최저임금 차등화를 논의해야 합니다.”...
“울산 동구는 전국 소멸위기지역이지만, 농어촌이 아니라 대도심입니다. 산업 도시에 특화된 ‘동구 맞춤형 지방소멸 방지 특별법&rsq...
“사회서비스 복지 분야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저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 기관, 민간 기업까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