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창간 60주년 '미국 NASA를 가다'

    창간 60주년 '미국 NASA를 가다'
    • 아르테미스 띄워 달 정착촌 건설…문투마스로 '우주 유토피아' 연다

      아르테미스는 미국이 인류를 달에 상주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유인 탐사와 우주기지 건설 등을 골자로 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프로젝트다.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는 소련과의 패권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미국 정부가 독자적으로 진행했다면 아르테미스는 NASA를 넘어 세...

      2024.03.10 19:01

    • '미국의 자부심' 아폴로…'인류의 눈' 제임스웹 망원경

      1957년 옛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쏘아 올리자 이를 지켜보던 미국 전역은 패닉에 빠졌다. 냉전 시기 대립하던 양국 간 힘의 균형이 소련으로 기우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퍼진 것이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은 이듬해인 1958년 미국항...

      2024.03.10 19:00

    • "우주는 강대국들의 미래 전쟁터…NASA는 평화군 역할 할 것"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지난달 20일 미국 워싱턴DC 본부(HQ) 집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내 장난감들을 소개하겠다”며 웃었다. 별의 탄생 과정을 추적하는 제임스웹망원경(JWST)부터 소행성 충돌선(DART), 아르테미스 우주...

      2024.03.10 18:24

    • "韓 기업, 美 달 탐사 사업 참여해 달라"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사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ASA 국장이 워싱턴DC 본부에서 한국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24.03.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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