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3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7.04 17:50 수정2024.07.04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운영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당 908원에 신주 3천303만9천64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에이프로젠(최대주주, 3천303만9천648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긴 100억 있어야 들어가요"…압구정 빌딩 '7층'의 비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객님. 4층 상담실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고객이 주차장에 차를 대는 순간 1층 직원 서너 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다른 고객과 겹치지 않게 짠 동선에 맞춰 고객... 2 '저평가 실적주' 찾아라…기아·대한항공·LG이노텍 '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두 회사가 증권가 예상을 넘어선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다른 상장사의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어... 3 美 '서머 랠리' 기대…애플·아마존·구글 빅테크 실적에 관심 올 상반기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한 미국 빅테크의 2분기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린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일 JP모간체이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18일),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