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뉴욕 양키스와 멸종 위기 동물 구하기
LG전자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구하기 위한 ‘상징적 입양’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야생 서식지 복원 및 연구에 기부하면 동물 인형과 입양 증명서 등을 보내주는 LG전자의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이다. 뉴욕 양키스 팬들이 행사 현장에서 입양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