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5년 만에 부활 '경남국제아트페어'…미술품 감상·구입 한 번에 입력2024.07.04 16:08 수정2024.07.04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4)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열린 경남국제아트페어는 미술품을 감상하고 맘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는 미술시장이다. 오는 7일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일본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2024.7.4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여름 댕댕이랑 놀러가요"…휴가철 반려견 몰리는 곳이 "반려견 마리랑 이번 여름엔 바다를 다녀오려고요, 마리랑 함께 물놀이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알아보고 있어요"올여름 휴가를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보내겠다는 30대 김모 씨는 "일 년에 딱 한 달 반가량만... 2 "택배기사님, 엘리베이터 없어 죄송"…부부 선물에 '감동' 무더위에도 계단을 오르내리며 택배를 전한 택배기사에게 복숭아 한 박스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 부부의 사연이 알려졌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택배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3 [이 아침의 시인] 자유를 갈망한 저항시인…김수영 “시작(詩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이다. ‘온몸’으로 밀고 ...